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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릉빙가 최정우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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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쓴....좋은글·이미지15

아침은 언제 오는가 ♣ 아침은 언제 오는가 ♣ 지금 당신의 마음이 어둡다고 해서 괴로워 마십시요.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고 한겹 더 걷어낸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두운 순간을 지나가야 합니다. 오히려 당신의 늘 밝고, 기쁘고,만족한다면 그것은 거짓이거나 착각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 깊은 .. 2013. 5. 30.
매일 새겨야할 좋은 말 매일 새겨야할 좋은 말   1.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 2010. 9. 11.
어쩌다가 얼마 전에만 해도 머리숱이 너무 많아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이발소 에만가면 머리숱이 좀 빠젔으면 하고 소원 아닌 소원을 빌고 했었다 기돗발이 먹혀 들었는지~? 아니면 동창회 때마다 대머리 친구 넘 들을 놀려 대서 저주를 받았는지? 요즘은 머리칼이 반란을 이르켜 술술 그릅을 이탈 하고 있다~.. 2009. 8. 27.
하늘도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학벌타파 혈연타파 지역 장벽타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 인척중에 많이 배운 사람도 물질이 많은 사람도 없었던.. 그래서,,, 든든한 배경조차 없었던... 이 시대에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셨던 정치적 이단아로,,, 인권변호.. 2009. 5. 24.
비오는날은 공치는날 비 오는날 은 공치는 날 비오는 날은 공치는날 이라고 하는 말 을 실감한 하루였다 난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6시에 집을 나서 출근하는데 토요일 이라 그런지 공장에 출근하니 6시25분 밖은 어둡지는 않았지만 공장 안은 어두컴컴 했다 불을 켜기위해 메인스위치를 올리는데 스위치가 자꾸만 떨.. 2009. 5. 16.
마음이 아름다운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 2009. 3. 28.
1초의감동 * 1초의 감동과 슬픔 *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의 짧은 말에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 2009. 3. 28.
자식 ♤ 자식 ♤ 父母日爲其子營妻, 日望其子生子. 부모일위기자영처, 일망기자생자. 及子有妻子, 而父母遂成路人矣. 급자유처자, 이부모수성로인의. 想及此, 可爲痛心. 《西岩贅語》 상급차, 가위통심. 부모는 날마다 그 자식이 아내를 얻게 되길 바라고, 날마다 그 자식이 아들을 낳기를 바란다. 그러나 .. 2009. 3. 20.
세월과 인생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 2009. 2. 4.
제행무상,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 2009. 2. 2.
지극한 즐거움 오늘의 명상 지극한 즐거움... 眼前無不好人, 肚裏無不平事. 是爲平生至樂. 「質言」 눈 앞에 보기 싫은 사람이 없고, 마음 속에 불평한 일이 없는 것, 이것이 평생의 지극한 즐거움이다. 보는 사람마다 꼴 보기 싫고, 하는 일마다 마뜩찮으면 지옥이나 다를 게 없다. 나는 문제 없는데 남이 문제.. 2009. 1. 30.
어머니,,,,,,,,,,,, 7년 세월을 고향에도 가지 못한채,, 살아야만 했던 그시절 엄니,,! 나, 이번 설에도 못내려가요, 내 년엔 꼭 갈께요, 괜찮다" 담 에 형편 나아 지거든 오거라 하시고도,,,,,혹시나 올까봐, ,,,,,,,,,,,,,,,,,,,,,,, 밤이 새도록 환하게 불 밝혀 놓으시고 새벽이 될때 까지 잠 못이루셨을 어머니, 지금은 그리워도 .. 2009. 1. 29.
설날 우리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 왔네요 우리님들 부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시고 福도 듬뿍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가릉빙가 2009. 1. 22.
눈물 흘렸던 그때 그시절,, 눈물의 그때 그시절 에,,, 2009.1.15.-- 어린 나이에 사업 한답시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전 답 다팔아 먹고 24 년전,,,,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자식들 을 남겨두고, 전재산 달랑 25만원 손에쥐고 내가 고향을 떠나오던 날도 매서운 한파는 계속 되었다, 변변한 옷도 없는터라 영등포 시장에서 2만원 짜리 싸구려.. 2009. 1. 16.
눈 닦고 주무세요 ◈ 紫虛元君誠諭心文(자허원군성유심문) ◈ 戒眼莫看他非(계안막간타비) 눈을 경계하노니 남의 그릇된 것을 보지 말고 戒口莫談他短(계구막담타단) 입을 조심하노니 남의 결점을 말하지 말고 戒心莫自貪嗔(계심막자탐진) 마음을 경계하노니 스스로 탐내고 성내지 말며 戒身莫隨惡伴(계신막수악반) .. 2008.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