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7년 세월을 고향에도 가지 못한채,, 살아야만 했던 그시절 엄니,,! 나, 이번 설에도 못내려가요, 내 년엔 꼭 갈께요, 괜찮다" 담 에 형편 나아 지거든 오거라 하시고도,,,,,혹시나 올까봐, ,,,,,,,,,,,,,,,,,,,,,,, 밤이 새도록 환하게 불 밝혀 놓으시고 새벽이 될때 까지 잠 못이루셨을 어머니, 지금은 그리워도 ..
2009. 1. 29.
눈물 흘렸던 그때 그시절,,
눈물의 그때 그시절 에,,, 2009.1.15.-- 어린 나이에 사업 한답시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전 답 다팔아 먹고 24 년전,,,,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자식들 을 남겨두고, 전재산 달랑 25만원 손에쥐고 내가 고향을 떠나오던 날도 매서운 한파는 계속 되었다, 변변한 옷도 없는터라 영등포 시장에서 2만원 짜리 싸구려..
200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