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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교]/☞..명상의 말씀15

分別과 執着/ 법정스님 分別과 執着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 2010. 9. 11.
지금이순간 2010. 3. 15.
지혜의 등불 중에서 명상의 말씀 / 지혜의 등불 중에서 01. 자기 자신을 아는 이는 02. 세상사 모든것은 03. 착한 꾸짖음은 04. 이 몸이 나기전에 05. 세상에 사물에는 06. 그대들이여 장차 07. 음이 극하면 양이 08. 어리석은 사람은 09. 사람이 바른 마음을 10. 주위를 살펴보라 11. 살아있다 해서 12. 훌륭한사람은 2009. 9. 14.
서암 큰스님 법구 쉼터 명상의 말씀 쉼터 불교문화영상 가릉빙가 2009. 9. 14.
명상의 말씀 명상의 말씀 가을 속에서-명상시 가장 불행한 사람 가장 고르게 찾아오는것 가진것이 모있니 강물이 흘러서 개화-정목스님 객승-명상시 걸림이 없으면 고독한 성자-명상시 고요한 달밤-해안스님詩 고적한 밤-한용운詩 곡식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골내는 마음을 끊으라 공부가 걸어가면서도 걷는줄 모.. 2009. 4. 25.
보왕 삼매론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 2009. 3. 10.
108 배 의 수수께끼 108배의 수수께끼 절 하는 법 2009. 2. 23.
마음을일깨우는명상글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 2009. 2. 16.
이세상 다하는날까지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글 / 法頂 스님 2009. 2. 13.
인 과 연의 윤회의 수레바퀴 속에서, "因 과 緣"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뉘라 알리요 모르는 歲月이 흐르듯이 인.. 2009. 2. 2.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 2009. 2. 2.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은 마음 공부하는 사람은 ? 마음 공부하는 사람은 마음 움직이지 않기를 산과 같이 해야 하고, 마음을 넓게 쓰기를 허공과 같이 해야 하며, 지혜로 불법을 생각하기를 해와 달같이 해야 하며, 남이 나를 옳다고 하든지 그르다고 하든지 간에 곧은 마음을 끊지 말라. 다른 사람이 잘하고 잘못하는 것을 내 .. 2009. 2. 2.
마음은 무엇인가? 마음은 무엇인가? 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바람과 같아 붙잡을 수도 없으며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거품은 이내 사라진다. 마음은 불꽃과 같아 인(因)과 연(緣)에 닿으면 타오른다. 마음은 번개와 같아 잠시도.. 2009. 1. 19.
무에서 모든것이 나온다 무(無)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무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그리고 또다시 무로 사라진다. 그대는 매일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나무에서 씨앗이 나온다. 그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 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뿌리도 없고 가지도 없고 잎사귀 한 장도, 열매 한 알도 없다. .. 2009. 1. 19.
[스크랩] 명상의말씀(강물도 흘러간 뒤에는 되돌아오지 않듯이) 마음을닦는3분명상(1).mp3 2009.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