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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릉빙가 최정우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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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사진]/☞,,청설모46

청설모(Eurasian red squirrel ,) 靑鼠毛동의어청서, Korean squirrel, 靑鼠, 청서모 2022. 8. 29.
뒷 동산 귀요미 들 동영상 https://youtu.be/suChimFmFc8 동영상 - YouTube www.youtube.com 2022. 8. 25.
청설모 영상 청설모 4k영상 https://youtu.be/OXMuaNgHWXE 2022. 5. 8.
청설모 동영상 https://youtu.be/qcBzpuQ4ZlA 2021. 6. 12.
청설모 두달여 만에 만난 청설모 겨울 털이 다 빠저 버려 꾀죄죄 하지만 오랜만에 잊지않고 찾아온 녀석은 반갑기만 하다, 2021. 6. 12.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4. 17.
청설모 알바 이 사진 몇 컷 담기 위해 1회용 횃대를 만들었다 부수기를 네 번 떠난 줄 알았던 녀석이 네 번 만에 나타났다, 그런데 청설모 모습에 실망 반지르르 하던 겨울 털이 거의 다 빠저 버려서 꾀죄죄한 모습이다, 공개를 안 해서 그러지 놀고먹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짬짬이 밥값은 하는 녀석이다, 2021. 4. 15.
오늘 세트장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4. 11.
청설모 동영상
2021. 3. 31.
청설모 꽃 이 아까워 비가 오는데도 청설모랑 촬영을 강행했는데 비 맞은 청설모 어쩐지 꾀죄죄 하네요, 사진은 고르게 핀을 맞추기 위해 초점 시프트 촬영후 4컷을 병합하여 원본을 18,000픽셀 이상 으로 만든 사진 입니다, SONY A7RM4+SEL600F40GM촬영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야~~그만 먹고 여길 봐~~ 2021. 3. 28.
봄비가 내리던 날, 1회용 세트장 새벽부터 베란다에 화분까지 가저가 만든 세트장인데 사진 몇장 못담고 비가와서 철수 너무아깝다, 2021. 3. 27.
청설모 장보기, 엄마가 기다리신다, 장 다 봤으면 그만 먹고 빨리 집에 가거라, 2021. 3. 10.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28.
괜찮을까요? 나도 못찍은 말똥가리를 찍겼다고 땅콩 도시락 까먹으며 말똥가리를 기다리고 있는 청설모 조류사진작가님, 말똥가리가 보면 작가님이 도시락으로 보일 텐데 괜찬을까요?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16.
청설모는 휴식중 카메라 세팅을 끝내고 잠시 휴식중인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15.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15.
청설모는 교육중 3주째 섹스폰 교육중인 청설모 2021. 2. 9.
청설모 2021. 2. 9.
청설모 설 장보기 설 장보기에 나선 청설모 2021. 1. 31.
청설모 이틀간 교육시키는데 실패하고 평범한 샷만~ 2021. 1. 18.
2021 기상나팔 2021. 1. 3.
청설모 시리즈(4탄)카메라 장비 청설모시리즈(4탄)카메라 장비자랑 2020. 12. 25.
청설모 시리즈(3탄)시키,편 카메라 핀, 카메라 핀은 누가 맞추어야 하나, 등장 동물: 청설모와 친구들, 사진 글: 가릉빙가, 2020. 12. 24.
청설모 시리즈(2탄) 목욕탕 훔처보기.(19금) 등장동물, 청설모와 개구쟁이들, 노랑턱멧새 머스마, 딱새 지지배 자매, 유리딱새 지지배들, 참매, 사진 글: 가릉빙가 2020. 12. 22.
청설모 시리즈(1탄) 사람이 되고 싶어! , , , 2020. 12. 21.
청설모 앞 모습 앞 가슴털이 예쁜 녀석을, 그동안 옆 모습만 담고 앞 모습을 담을수 없었는데 녀석의 심리를 연구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 70%는 내 의지대로 담을수 있게 됐다, 너는 내 손안에 있어~임마~~귀여운 쨔샤~~ㅎㅎ 2020. 12. 20.
청설모 와 아침 햇살 받으며, 토 일요일마다 정성을 들여 먹이를 주고 교감한 야생 청설모와 신뢰를 쌓은지가 3개월째 이제는 조금씩 나를 알아보는것 같다, 아침햇살을 받은 청설모, 맑은날씨와, 나무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 그리고 시간을 맞춰 찾아오는 청설모, 세가지 조건이 맞춰줘서 담을수 있었던 사진 비단결 처럼 아름다운 청설모와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2020,12,20) 2020. 12. 20.
청설모 , 2020. 12. 19.
눈이 내리는 날 청설모 청설모가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날 늦잠을 잤는지 귓대기 세수만 하고 온 꾀죄죄하게 나타난 녀석, 깔칠한 성격탓에 잔뜩 긴장하여, 쪼그리고 앉아 허겁지거 땅콩을 주워먹고 돌아간다 가다가 아쉬웠는지 다시오고, 가다가 다시오기를 세번, 이제는 경계심을 잃어버렸나 돌팍위에 엉덩이를 대고 퍼질러 앉아서 먹는다, 좀 있으면 식탁에 의자 달라고는 안할런지~ㅎㅎ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 퍼질러 걸처 앉은 자세~ , , 2020. 12. 13.
첫눈 오던날 오늘 오는 눈이 인천에 첫눈인 것 같기도 한데, 또 이게 첫눈이자 마지막 눈이 아닌지~ , , , , 202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