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카메라맨1 청설모 와 아침 햇살 받으며, 토 일요일마다 정성을 들여 먹이를 주고 교감한 야생 청설모와 신뢰를 쌓은지가 3개월째 이제는 조금씩 나를 알아보는것 같다, 아침햇살을 받은 청설모, 맑은날씨와, 나무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 그리고 시간을 맞춰 찾아오는 청설모, 세가지 조건이 맞춰줘서 담을수 있었던 사진 비단결 처럼 아름다운 청설모와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2020,12,20) 2020.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