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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릉빙가 최정우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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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9

청설모 두달여 만에 만난 청설모 겨울 털이 다 빠저 버려 꾀죄죄 하지만 오랜만에 잊지않고 찾아온 녀석은 반갑기만 하다, 2021. 6. 12.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4. 17.
청설모 알바 이 사진 몇 컷 담기 위해 1회용 횃대를 만들었다 부수기를 네 번 떠난 줄 알았던 녀석이 네 번 만에 나타났다, 그런데 청설모 모습에 실망 반지르르 하던 겨울 털이 거의 다 빠저 버려서 꾀죄죄한 모습이다, 공개를 안 해서 그러지 놀고먹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짬짬이 밥값은 하는 녀석이다, 2021. 4. 15.
청설모 장보기, 엄마가 기다리신다, 장 다 봤으면 그만 먹고 빨리 집에 가거라, 2021. 3. 10.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28.
괜찮을까요? 나도 못찍은 말똥가리를 찍겼다고 땅콩 도시락 까먹으며 말똥가리를 기다리고 있는 청설모 조류사진작가님, 말똥가리가 보면 작가님이 도시락으로 보일 텐데 괜찬을까요?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1. 2. 16.
청설모 이틀간 교육시키는데 실패하고 평범한 샷만~ 2021. 1. 18.
청설모 앞 모습 앞 가슴털이 예쁜 녀석을, 그동안 옆 모습만 담고 앞 모습을 담을수 없었는데 녀석의 심리를 연구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 70%는 내 의지대로 담을수 있게 됐다, 너는 내 손안에 있어~임마~~귀여운 쨔샤~~ㅎㅎ 2020. 12. 20.
청설모 와 아침 햇살 받으며, 토 일요일마다 정성을 들여 먹이를 주고 교감한 야생 청설모와 신뢰를 쌓은지가 3개월째 이제는 조금씩 나를 알아보는것 같다, 아침햇살을 받은 청설모, 맑은날씨와, 나무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 그리고 시간을 맞춰 찾아오는 청설모, 세가지 조건이 맞춰줘서 담을수 있었던 사진 비단결 처럼 아름다운 청설모와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2020,12,20) 202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