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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릉빙가 최정우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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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사진]/☞,,청설모46

청설모 2020. 12. 13.
오늘 청설모 아무래도 이 녀석이 정체성을 잃어 버리고 서서히 사람으로 착각을 하기 시작 해 조만간 코로나19용 마스크 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 이제 KF90마스크를 준비해야 할것 같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 , , 2020. 12. 12.
청설모 교육 두번째 사진 한장 이라도 이렇게 찍는다, 생태 사진이라 하지만 난 주로 출력용 사진을 고집하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은 별로 없는듯 하다, 늘 그랫듯이 동물들 먹이 준다는 생각으로 내 세트장에 오면 찍고 안오면 말잘고 라지만! 우리 세트장을 찾은 녀석은 사진 한장을 찍더라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ㅎ 그동안 보관해온 담장이 넝쿨도 이젠 다 써버려 사무실에서 싹을 티우고 있는데 언제쯤 새파란 넝쿨을 보게될지~~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 , , , , 2020. 12. 7.
옹달샘 다 마셔도 된다, 실컨 먹고 가거라~~ 2020. 12. 1.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29.
청설모 처음으로 무료급식소 횃대에 앉아 땅콩 맛보는 청설모 어찌나 깐깐한 녀석인지 이틀동안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1,5m높이의 횃대에 앉히는데 겨우 성공해 들깨와 땅콩 홍시를 맛나게 먹는동안, 초당20연사 소니 미러리스a9m2로 처음엔 도망갈까봐 공업용 미싱 버전~촤~르르르,,,,, 중간에 쉬어가면서 담았는데도 무려 삼천오백여컷 이 담겼다, 그래서 사진이 그넘이 그넘,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29.
청설모(청서,靑鼠) 겨울철 산새들 무료 급식소, 3년째 동네 뒷산에 겨울철 산새들 물 마실수 있는 옹달샘 만들어 놓고, 먹이도 주고 있는데 요즘엔 청설모(靑鼠청서)요녀석 도 목이 마르면 가끔 찾아오는 단골 손님, 어찌나 까칠 하던지 전자셔터 소리에도 도망을 가곤 한다, 이 토박이 원래 이름은 청서(靑鼠) 조선시대 청서의 꼬리털인 청서모(靑鼠毛)는 붓 만드는 좋은 재료 였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주객전도(主客顚倒)되어 청서의 털인 ,청서모,가 청설모로 불러졌다고 한다,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24.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16.
청설모 2020. 11. 16.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9.
청솔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1. 5.
청설모 소니A9M2+SEL400F600GM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0. 31.
청설모 청설모 이녀석 난 조용히 사진만 찍었는데~ 물 먹다 혼자 놀래서 ~~ㅎㅎ 소니A9M2+SEL400F600GM 휴~~아이고 놀래라~~~ 2020. 10. 31.
청솔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0. 16.
청설모 http://www.photo54.kr/ ☜홈페이지바로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2020. 10. 16.
청설모 2019.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