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성심편 에 나오는 구절이다,
아름다운 장미꽃 일지라도 꽃만 보지 말고 숨겨진 가시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글인 것 같다,
畵虎畵皮難畵骨
화호화피 난화골
호랑이를그리되 가죽은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知人知面不知心
지인지면 부지심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성심편 에 나오는 구절이다,
아름다운 장미꽃 일지라도 꽃만 보지 말고 숨겨진 가시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글인 것 같다,
畵虎畵皮難畵骨
화호화피 난화골
호랑이를그리되 가죽은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知人知面不知心
지인지면 부지심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