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심보감 언어편에 나오는 구절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마음에 새겨 본다
逢人에 且說三分話하고 未可全抛一片心이니
봉인 차설삼분화 미가전포일편심
不怕虎生三個口요 只恐人情兩樣心이니라
불파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사람을 만나면 먼저 삼할만 말하고 자기가 지니고 있는
한 조각 마음을 다 털어 버리지 말지니,
호랑이가 세 번 입을 벌리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의 두 마음이 두려운 것이니라.
오늘은
명심보감 언어편에 나오는 구절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마음에 새겨 본다
逢人에 且說三分話하고 未可全抛一片心이니
봉인 차설삼분화 미가전포일편심
不怕虎生三個口요 只恐人情兩樣心이니라
불파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사람을 만나면 먼저 삼할만 말하고 자기가 지니고 있는
한 조각 마음을 다 털어 버리지 말지니,
호랑이가 세 번 입을 벌리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의 두 마음이 두려운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