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새라고 새벽부터 달려갔는데 녀석이 10시가 가까워지도록 보이질 않는다,
벌써 떠나버렸나 싶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다,
삼실로 돌아와 궁금하기도 하고 지인께 전화를 걸어 알아보니
지금 한참 찍고 있다고 한다~~ㅠㅠ
또다시 40여 km를 달려가 담아온 얄미운 녀석~
요 녀석 때문에 이웃 동네를 80여 km 거리로 만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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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잡이 동영상 (6) | 202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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