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간 곳은 문을 꼭꼭 걸어 잠겨 저 있다
서울까지 가서 그냥 올 내가 아니지
관리실을 찾아가 사정을 해서 겨우 담아올 수 있었다,
얼마 전 어느 빌딩 옥상에 올라가 여기저기
포안트 좋은 곳을 찾느라 옥상 난간을 둘러보고 다니는데 관리소장이 경비 두 명을 데리고
올라오서 뭐하냐고 묻기에 사진 찍는다고 했더니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뛰어내리는 줄 알고 왔다고 하는데 어찌나 마안 하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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