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은 훼방군들 때문에 다음날
다른 장소를 찾아 다니는데,
도심지 주변이 다 그렇듯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
사람들을 피해 골짜기 휴지조각? 널부러진 곳을 지나
음침한 찔레나무 덤불 밑에 자리를 잡고
소쩍새를 기다리는데 등산복 차림을 하고 양귀에 헤드폰을 낀
중년 아주머니가 저 멀리서 10여 m 거리까지 달려오더니
얼마나 급했던지 주저앉는데 ,,,,,,,,,,,,,,,다음은 안봐서~~모름
들킬까 봐 기겁을 했다~ㅎㅎ
전 날은 훼방군들 때문에 다음날
다른 장소를 찾아 다니는데,
도심지 주변이 다 그렇듯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
사람들을 피해 골짜기 휴지조각? 널부러진 곳을 지나
음침한 찔레나무 덤불 밑에 자리를 잡고
소쩍새를 기다리는데 등산복 차림을 하고 양귀에 헤드폰을 낀
중년 아주머니가 저 멀리서 10여 m 거리까지 달려오더니
얼마나 급했던지 주저앉는데 ,,,,,,,,,,,,,,,다음은 안봐서~~모름
들킬까 봐 기겁을 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