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布施)
대 여섯 시간을 텐트속에서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는 이유는,
사진을 찍기위해서가 아니라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사진은 덤으로 얻는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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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위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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