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미는 나의 소쩍새 by 가릉빙가 2013. 6. 3. 거래처 회사 기계 납품 갔다가 화단에 곱게핀 장미한송이 망원렌즈 꺼내서 한맺힌 소쩍새라 생각하고 찰칵"" 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