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 범 ]/☞찍은..풍경사진 가을 해바라기 by 가릉빙가 2009. 3. 28. 미워하지 말고 잊어 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필요할 뿐입니다.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 때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릉빙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바람처럼 '[ 앨 범 ] > ☞찍은..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 풍력발전소 (0) 2009.04.28 꽃과나비 (0) 2009.04.20 목포야경 (0) 2009.03.28 조정 경기 (0) 2009.03.17 외포리 (0) 2009.03.03 관련글 대관령 풍력발전소 꽃과나비 목포야경 조정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