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력이 커지면 이성의 힘으로써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그런 관성 법칙 같은 것이 생겨난다. 우리가 수도하고 또는 수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업의 전환이다.
다시 말해 온전한 내 마음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 앨 범 ] > ☞찍은..접사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과 벌 (0) | 2009.01.18 |
---|---|
접사 (0) | 2009.01.18 |
접사 (0) | 2009.01.18 |
명자나무꽃(2008.4.11) (0) | 2008.04.11 |
명자나무꽃(2008.4.11) (0) | 200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