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21. 4. 5. 08:31
아침 7시부터 준비해서 오후 3시까지 위장 텐트 속에서 8시간을 기다렸는데
청설모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꼬랑지도 안 보이고 이 녀석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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