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프랑스 여행
차창 밖 풍경
가릉빙가
2020. 12. 2. 04:40
테제베(TGV)'Train a Grande Vitesse' 차창 밖 풍경,
250km~300km를 달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인터라켄 을 운행하는 고속열차 테제베 (TGV) 차창에
미리 제작해 간 특수후드 부착하고 담은 차 창밖 풍경,
차창 유리가 말 그대로 유리알 처럼 반지르르 해서 렌즈필터 하나 더 끼운 느낌이다,~ㅎㅎ
2019,04,23, 유럽 여행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