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20. 11. 2. 11:19

내가만난 직박구리

진사들을 유혹 하기위해 화려하게 치장을 안 하는 녀석,

살기가 느겨지는 발톱과 부리로 무자비 하게 살생을 안 하는 녀석,

不殺生을 지키기위해 육식을 안하는 녀석,

늘 신사답게 항상 머리엔 무스를 바르고 다니는 녀석,

착한 심성으로 먹을것 조차 양보의 미덕을 갖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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