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14. 5. 30. 19:20

 

십수 차례 끝에 속아서

결국 내게 만세를 부른 소쩍새 녀석

진작에 이랬어야지~~~ㅎㅎㅎ

내가 누군줄도 모르고 까불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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