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13. 8. 29. 20:11

 

 

요즘 바빠서 바지 지퍼 올릴 시간도 없다 그런데도

엇 저녁에 저녁노을과 야경 담으러

또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설 까지 갔다 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