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13. 2. 8. 20:40

 

 

오늘 양진이 담다 추워 죽는줄 알았다

영하17도 라고 해서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도

가만히 한자리에 다섯시간 정도를

기다리다 보니 참으로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