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빙가 2012. 5. 22. 07:15

 

바래봉에서 생긴일

 

오늘은 초등학교 동창회날 친구의 사기성? 말 한마디에

 

난 졸지에 바래봉사진 작가가 되었다 ㅋㅋ

 

 

 

 

 

 

 

바래봉에서 만난 이분들 은 산내초등학교 동창들 이신데

오늘 나를 사진기자? 만들어 주신 고마운 분들,,ㅋㅋ